- https://coupa.ng/b3U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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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키보드가 오래되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역시 로지텍 이에요 너무 좋아요 키보드커서 입력하기 편하고 저는 게임 보다 작업을 많이해서 굳이 텐키리스 말고 다른 무선기계식 키보드 찾고 있는데 이게 눈에 뛰더라고요
아래판이 있어서 커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손목을 받처주느까 편해요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옆에 g123456키를 누르게 되는게 제가 자주쓰는 단축기 지정하니까 엄청 편해요
건전지라서 좀 그랬느데 한번 건전지에 몇달 이용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디자인 딱 로지텍 다운 디자인에요 무광이라 깔금해요
키감도 기계식이라서 좋아요 난 게임만 할거라고 아니면 괜찮은거 같아요 게임하실분들은 텐키리스 추천해요
단점은 그래도 키보드인데 비닐봉지에만 싸서 온게 좀 아쉽더라고요 그게 쫌 그래요 그래서 4점이에요
작업용 사용 목적이라 매크로키 있는게 좋아보여서 구매했는데요
로지텍이 저가제품도 가성비수준은 하는곳이라 이 가격대면 만족하겠지 싶어 고른건데..
동영상 리뷰도 다 보고 구매한건데도 실제 사용감과 차이가 크네요
일단 타건감이 많이 무거운편입니다. 부드럽다는 말도 있는데 이게 부드러운가 싶어요. 게이밍용이 맞나 싶을정도로요. 근데 타건감은 호불호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멤브레인만 쓰다 넘어오신 분들은 저와 비슷한 사용감을 느끼실거고, 기계식을 많이 써왔던 분들이면 모르겠네요.
근데 쓰던 기계식 버리고 이걸 살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통울림이 너무 심해요. 타자 칠때마다도 그렇고 바디를 툭툭 쳐보면 퉁퉁거리는 울림이 좀 큽니다.
특히 높낮이 조절 다리를 펴면 소음수준으로 들리고요. 접으면 덜하긴하지만 그래도 거슬릴정도로 들립니다.
통울림 못잡을거면 그냥 플라스틱바디로 만들지 싶을정도로 많이 거슬려요.
다른 리뷰보니 이게 시간지나면 사라진다는데.. 엥?? 싶기도하고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매크로키는 아직 작업이 급해 만져보진못했지만 키 배치때문에 바디가 길어져서
키 거리감이 익숙하지않아 자꾸 잘못누르게되는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싶습니다.
근데 esc 바로 옆까지 키를 배치한건 무슨생각인지 좀 궁금하긴하네요.
다른 키들은 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싶지만 esc쪽은 누를 때마다 매번 잘못누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전반적으로는 불만족스럽고요.
구매 목적이 무선, 풀바디 조건이었고 매크로키까지 있어 고른 제품인데,
차라리 이 가격에 텐키리스 기계식 보급형 구매하고 키패드를 따로 구매하는게 나았을거같다는 생각입니다.
5~6만원대 키보드였으면 그러려니 하고 쓰겠는데 이게 10만원짜리라니..
타건감은 호불호라쳐도 이 통울림은 진짜.. 평일에 본사에 문의를 해봐야겠다싶을정도네요.
무선 기계식 키보드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갈축에 비해서 키압이 약간 더 높긴한데 누르는 느낌이
나쁘진 않네요.
리뷰들 통해서 좌측 단축키들이 거슬린다는걸 알고 샀는데 확실히
적응이 필요한 부분은 맞는듯 합니다.
확실히 esc 보다 G1키에 손이 많이 가네요.
저는 로지텍 게임소프트 웨어 통해서 G1에 esc G6에 ctrl키를 같이 할당해서
사용하니 어느정도 해결은 되었습니다.
크고 무겁지만 그만큼 안정성도 있고 공간활용시 치우기도 편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배송시 기본박스의 수배에 달하는 포장박스에 비해 완충재가 아무것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기본박스 내부도 완충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충격에
민감할것 같은데요......
최근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구매하면서 알게 됐는데 한국 로지텍 특성인지
.
박스 시리얼과 제품 시리얼이 일치 하지 않은것도 정상이라고 합니다.
제품등록시엔 제품시리얼로 등록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거 몰라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박스가 키보드박스에 10배정도 큰것같아요.
스프링소리가 큰것 빼고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
오늘 낮에 배송왔는데 일때문에 저녁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 무슨 모니터가 담겨있을만큼 큰 상자에 달랑 키보드 하나.... 그 흔한 뽁뽁이 하나 없이.
다행이 키보드나 상자는 아무런 흠집없이 깨끗하게 도착했네요.
뭐 키감이야 개인차가 있는데 저는 로머G 키감 좋아합니다. 근데 다른후기에서도 본 스프링 튀는 소리가 좀 나긴하네요.. 뭐 아직 까진 그리 거슬리지는 않네요.
뭐 대략 1시간정도 만져본바로는 일단 키감은 만족합니다. 무선이라 편하게 쓸수도 있고, 번쩍번쩍 빛나는 것도 안들어있어서 전 좋습니다.
단점은 뭐 스프링 튀는 소리 말고는 다른게 없네요...이건 좀 장기간 써봐야 할듯 합니다. 지금이야 온지 얼마 안돼 눈과 귀에 콩깍지 껴 있어 냉정하게 평가는 어려울 듯하고 좀 써봐야 이게 거슬리는지 판단 될듯하네요.
암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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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50
기존에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마우스로 키보드를 가끔 건들이는 경우가 있어 텐키리스 키보드를 알아보던 중 저렴한 가격에 풀린 제품을 구매 후 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리뷰 남깁니다
저렴한 가격에 블루투스까지 지원되는 키보드를 구매한 것은 만족스러우나 뽑기운도 작용했겠지만 타건시 통울림이나 스프링소리는 제법있는 편이었습니다.
통울림 확인차 장패드를 깔고 타건해보고 치우고도 타건해봤는데 장패드 깔았을때가 통울림이 조금은 줄어듭니다.
장패드가 약간이나마 흡음제 역할을 한건 아니었나 싶네요.
스프링소리는 전 민감한편은 아니라 상관없었지만 그런거에 민감하신분들은 구매에 고민이 되실 듯 싶습니다.
전체 키 타건시 대략 20%정도 가까운 키에서 스프링소리가 들렸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에는 다른분들 리뷰를 보면 몇몇분이 끊김이 있다고 하셨는데, 전 블루투스 5.0 사용중인데 끊김증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뽑기운이던지 블루투스 버전문제, 아니면 제가 확인하지못한 거리문제이거나 다른 블루투스기기 간섭문제일 듯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저렴한 가격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계식키보드를 써보고싶다는 분들에게는 좋은 물건이겠지만 이 키보드를 타인에게 추천하겠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제법 고민이 될만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총평:
가격과 타건음이 예상외로 시끄러워 아쉽지만 기본과 성능은 충실합니다.
부실한 설명서와 키보드LED도 아쉽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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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 노트북에 연결할 키보드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공간 문제로 텐키리스로, 휴대할 일이 없어 무게도 상관없다보니
선택했네요.
몇년전 업무용으로 받았던 저가의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의 잦은 끊김과
시도때도 없는 슬립모드의 스트레스가 떠올라
이왕이면 좀 제대로 사야지 싶었는데 이건 머 무선 텐키리스 키보드
가격이 좀 괜찮다하면 다 안드로메다라 겨우 결정을 내린 제품입니다.
진짜 가격이 중간이 없네요. 싸면 아예 싸거나 비싸면 바로 안드로메다로.
우선 기계식 키보드는 십수년만이라 어색함이 있네요.
정숙함때문에 펜타그래프 스타일만 사용했었는데
갈축이라해도 펜타그래프 타입보다는 엄청 시끄럽습니다.
이게 청축인데 잘못왔나 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타건감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타이핑이 재밌다는 느낌입니다.
집안이나 사무실에서 극히 조용하게 타이핑 하실분에겐 비추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무게감도 있고, 만듬새가 나쁘지 않습니다.
유무선 전환도 가능합니다. 키보드 배열도 아주 적합하게 잘 세팅해 놓았습니다.
끊김없이 잘 인식되는 타이핑. 평균 타속이라선지 다른 분들처럼 딜레이 같은거
1도 못느끼고, 페어링이나 전환도 잘됩니다.
키보드 색상을 왜 보기싫게 섞어놓았을까 했는데 막상 써보니 위치 인식하기
좋습니다.
아쉬운 점 또하나 생각났는데 무선/타입C 충전형이라선지 키보드LED 같은건 없네요.
이 가격대에 다 있는건줄 ㅋㅋㅋㅋ
설명서는 그냥 초안잡았다 바로 인쇄한 단장짜리 설명입니다.
뭐 설명이 간소하다못해 스킵이 많네요.
심지어 무선/유선모드때 어떤 LED가 들어오는지조차 설명이 없는 간략함.
맥과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와 연결할 때도 있어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필수인데,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는 선택지가 적은 편인데 그 중 최근에 블루투스 5.0으로 나온 제품.
다른 회사에서 4대의 멀티 페어링과 1대의 무선연결로 총 5대의 멀티 페어링이 가능한 제품이 나왔지만 그정도까진 필요하지 않고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이정도 수준이면 모자라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제품의 품질은 가격대비 CK87이 나은 것 같고 검증된 제품을 블루투스 버전으로 내놓아서 평타 이상은 간다고 생각해요.
-장점-
1. 멀티 페어링과 블루투스 5.0
멀티 페어링이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는 선택지가 적은 편인데, 최근에 블루투스 5.0으로 나온 제품. 총 3대의 연결이 가능. 유선연결도 가능.
2. 절전모드에서 깨어나기.
10분이 지나면 자동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되는데,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빠릅니다. 키크론을 사용할 땐 깨어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예 꺼놓고 사용했었거든요. 오토 슬립 모드가 있는 제품들은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 속 터질 정도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꽤 괜찮은 속도를 보여주네요.
3. 축 교체 가능.
CK87은 축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채터링의 문제가 발생해도 개인이 해결할 수 있음.
4. 정방향 축으로 키캡놀이 가능.
정방향 축이라 어떤 프로파일의 키캡도 끼울 수 있고 완전히 새로운 키보드로 태어날 수 있어요(사진 참고). 아이 씐나~
맥을 지원하는 키크론같은 경우는 가격은 비싼데 변태배열과 키캡, 키캡도 부분적으로 프로파일이 달라서 엄두도 못내고 핫스왑 안되는 제품도 많은데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칭찬해~
5. 블루투스 5.0으로 지연 없는 하세기와 궁을 날릴 수 있어요(...) 덕분에 여러분의 부모님은 무탈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대역폭을 피하기 위해 공유기는 5Ghz대역을 사용하고 있고, 동글도 이번에 블루투스 5로 바꿨습니다. 그래서인지 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아주 가끔 늦게 동작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얘는 이틀 밖에 안 됐지만 그런 문제는 없네요. 제품이 블루투스 5인 만큼 동글도 함께 맞추는 게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6. PBT 키캡.
아무리 잘 나온 ABS키캡이라도 결국엔 ABS키캡이에요. 맨들맨들~ 대머리는 유전이거든요.
7. 준수한 페어링 속도.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페어링 속도를 가진 제품은 로지텍의 MX Keys 키보드에요. 정말 페어링 속도 빠릅니다, 얘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써 본 블루투스 키보드 중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로지텍 K380 속도 정도 됩니다. 사실 좀 더 빨랐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키크론 K1 사용했을 때 그 연결속도를 생각하면 정말 속터졌어요 가격은 천원 빠진 17만원 짜리가. 거지같은 페어링을 보여주는 키보드를 사용하면 탱커처럼 돌격하는 서포터를 만난 원딜의 고통보다 더합니다. 인베 왔는데, 가만히 맞고 서 있는 우리 정글을 보는 느낌이에요. 아흑 ㅜ.ㅡ
-단점-
1. OS 자동전환 없음.
맥과 윈도우를 지원하지만 키맵핑은 수동으로 해야합니다(Fn+ Alt 5초 이상).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해요. 맥은 특수키맵핑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맥에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방식 키보드들은 자동 키맵핑이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기계식은 수동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네요.
토글방식도 아니고 5초의 변경시간이 있어서(3초라 적혀있지만 더 걸립니다) 맥사용자들은 특수키맵핑으로 사용하는 게 일일이 전환이 필요하지 않아서 나을거에요.
2. 아래쪽에 위치한 전원버튼 위치.
충전식의 가장 큰 단점인 배터리 문제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땐 끄고 싶은 분들이 있을텐데, 전원버튼이 키보드 하단에 있습니다. 측면이나 정면에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요. ON, OFF도 새겨져 있지 않아요.
3. LED.
윈도우에서 Caps Lock 버튼을 누르면 살짝 늦게 불이 들어오고 다시 눌러서 오프 시켜도 늦게 꺼집니다. 왜 뚫어놨냐...
-기타-
1.
CK87은 160시간 사용시간으로 나와있지만 2주 이상 충전을 하지 않고 사용 중인 블로그 글도 있어서 어느 정도 아쉬운대로 쓸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께 제품을 받은 상태라서 테스트하는 중이에요.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60% 이하라서 160시간도 안 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들고 있어요 ㅜ.ㅡ
건전지식으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충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니.
2.
키캡 상태가 좋지 않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는 축 연결부위가 깨지거나 한 건 없더군요. BT 이전 유선제품에서 나왔던 문제를 개선해서 나온 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끝에 조립식 부품에서 떼어낸 듯한 부분이 몇 개 있긴 한데, 그런 걸 크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라서 품질의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3.
갈축인데 생각보다 소리가 큽니다. 황축보다 키압이 낮아서 선택했는데, 키압이 높아도 리니어인 황축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회사 축에서는 키압이 낮고 리니어형식인 적축을 좋아했었거든요.
같은 45g인데 아들이 사용중인 다른 회사 적축 키보드 보다 오히려 키압이 높게 느껴집니다. 넌클릭타입이라서 그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4.
키 프로파일은 체리 프로파일 같아요. 그런데 하단 기판 높이가 23mm로 좀 높은 편이어서 타이핑을 오래 하면 피로감이 좀 있습니다. 기판 높이는 개인차가 있어서 단점으로 넣기에는 애매해서 따로 적습니다. OEM 키캡으로 바꿨더니 전 더 심하게 느껴지네요.
5.
먼지방지 덮개 서비스로 하나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무뚝뚝하고 정 없는 느낌이에요. 고양이들 털이 온 사방 휘날리는데 아쉽네요.
----------
멀티 페어링 제품 중 이 가격대에서 충분히 괜찮게 뽑아낸 제품. 키크론이나 아콘 제품보다 가격대비로 더 낫다고 봐요. (할인 받으면)절반 정도의 가격에 변태배열도 아니고, 핫스왑 가능한 착한 가격의 제품으로 추천합니다.
덧 : 구매하고 났더니 2만원에 가까운 할인을... 흑~ ㅜ.ㅡ
ck600 ck87 ck108 쓰다가 블루투스 텐키리스 (미니 아닌것)가 너무 땡겨서 확 질렀음.
카일이나 게이트론 축만 써봐서 체리축이랑 비교는 못하겠음.
게이트론이 체리에 비하면 살짝 무거운 감이 있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넌클릭 갈축이라 그런지 그렇게 무거운 느낌 안들고 사각사각 잘 들어감.
가격이 꽤 되는데 블루투스 쓰겠다고 이 가격인가 생각이 들긴 함...
난 정말 기계식 블루투스 꼭쓸래 하면 사도 좋음. 근데 짜장면 곱배기 값정도 아까운기분임.
일부분 마감이 생각보다 가격대비 좀 싼티남.
뒤에 전원 스위치가 빠갈나기 쉬운 진짜 싸구려 미니 플라스틱 스위치라서 실망함. 어린애들 장난감에 들어가는 스위치도 이거보단 튼튼한데.
키캡은 ck87 ck108 시리즈에 비해서 전면 프린트나 곡률같은건 훨씬 나은데 키캡 끝 마감이 우둘투둘하거나 뭐 그런 사출문제로 나오는 흠이 있음.
그거 말고는 지판 전체가 좀 더 부드럽고 예쁘게 보임. 키캡 자체 높이도 낮아져서 좀 더 둥글둥글하고 손에 붙는건 장점.
키틈사이로 나사보이는건 화이트 시리즈특유의 거슬리는 부분인데 여기도 그대로. 알트랑 펑션사이에서 엄청 눈에 띄는데 이거 거슬리는 사람 분명 있을것.
블랙은 이거 티안남(검은 나사로 하는듯?)
통울림 신경 안쓰면 없다고 할 수 있음. 난 극한의 소리예민맨이다? 그럼 조금 신경쓰일것.
10만원 안쪽 키보드에서 생각해보면 없는 편 맞긴 한데... 모서리 쪽 특수키 칠때 남. 특히 방향키에서 좀 크게 나는데 이게 ck108보다 크게 남. 게임많이 하는 사람은 고통스러울지도 모름.
스페이스바 통울림은 그냥 못잡는다 생각하면 편하고, 객관적으로 스페이스바 통울림은 ck108보다 덜함.
상태 LED가 굉장히 싸구려 삘임.
ck600의 세배쯤 되는 가격인데 상태 LED가 그냥 판에 구멍 뚫여서 밑에서 LED쏘는 식임. ck600은 발광다이오드인지 플라스틱 캡인지로 예쁘게 막혀서 빛 산란할때 키보드 판 뚫고 나오진 않는데 이건... 판 밑에서 빛 나오는게 보임...
나머지는 추천함. 근데 블루투스 용이라고 이게 들고 다니는 용이란 건 아님. 무게가 확실히 있음. 안 밀리고 선 없이 자유로이 배치하는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쓰고싶으면 확실히 가성비긴 한데.
굳이 무선할 필요없고 유선으로 만족하면 bt안사도 됨. 텐키리스는 ck87로 가고 풀배열은 ck108로 가면됨. 훨씬 싸게 먹히니까...
하지만 블루투스에 나는 돈을 지불했다.... 블루투스 대만족. 물론 직관적으로 쓰는 방식은 아니고 한번쯤 사용설명서 읽고 나면 쭉 쓰기 좋은 그런 건데 다른 기계식에 사용에 불편 없는 정도의 퀄리티 생각하면 사야됨. 한동안 ck108 치우고 이거 쓸듯.
+
배송 올 때 박스가 뭐 뾰족한거에 찔렸는지 (손가락인가?) 본품박스에 손가락 구멍만한 흠 났음. 중고로 팔 생각 없으니 크게 신경은 안 쓰는데
3개월 정도 사용하고 올립니다. 제품의 키감과 마감은 좋습니다. 하지만 사용법이 매우 어렵고 불편하네요. 스위치는 있으나 표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기기간의 전환이 직관적이지 않고 설명서를 찾아 봐야 하는데 그마저도 설명이 어렵게 되어있네요. 이 부분만 변경되어 다시 출시되면 별 다섯개는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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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00
월요일 아침에 주문했는데 금요일 점심에 받았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굉장히 빠르게 물건을 받아 매우 기뻤습니다.
풀 배열, 텐키리스 모델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본격적인 60% 배열 입문을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축 타입도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걸 구입하고 싶어 게이트론의 적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 타건을 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게이트론 적축의 느낌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점, 그리고 이 가격대에 전혀 기대하지 않은 RGB 백라이트의 품질, 이 두 가지가 정말 인상 깊었기 떄문입니다. 사실 이 정도면 순정으로 써도 크게 모자름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키보드 자체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펑션 조합 덕분에 약 1시간만에 거의 적응하였습니다. 새로운 걸 만져보고 잘 적응하시는 분들은 전혀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과연 소문대로네요.
윈도우와 맥을 넘나드는 작업 환경에서 사용 중이라, 레이아웃을 즉각 바꿀 수 없다는 점 하나만 빼면 매우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못 찾는 걸 수도 있는데, 일단 당장 해결을 하지 못해 불편하긴 합니다.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일일이 레이아웃을 바꾸는 수고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은 단점을 상회할 수준이었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포인트 키캡이 동봉되어 있어 포장을 뜯자마자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점
블루투스 연결 어렵지 않고
작아서 휴대하기 좋은데 내구성은 별로 않좋아서 저처럼 많이 들고다니실거라면 케이스랑 같이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rgb백라이트는 밝아서 좋고 프로그램도 나쁘지않음 rgb백라이트 키보드 키 모두다 커스텀 가능
스테빌라이저 소리는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제껀 조용함 스위치 소리만 들림
단점
통울림 조금 있음 가까이서 들으면 울림
흡음제 추가하면 될거같은데
가능하면 윤활까지 하시는걸 추천해요
굳이 블투무선까지는 안 쓰는 중이에요 배터리 이슈가 있어서 유선으로 사용중이고 특히 RGB감성이 오지네요.. 충동적으로 원래쓰던 키보드에서 무각키캡 다 뽑아서 옮겼습니다.
저감도 유저인데 FPS할때 책상에서 마우스 쓸 공간 차지가 적어서 넘 좋네요
장점:
1.키감 너무 부드럽다.
2. RGB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예쁨.
3, 블루투스 4대까지 지원 (설정하기 편함)
단점:
1. 블루투스 옮겨갈때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고) 10초정도 기다리면 옮겨짐.
2. 다만 갖고다니려고 산거치곤 생각보다 무거움. (되려 그덕에 밀리는 점이 없음)
개인적인 후기:
1. 60키 배열도 걱정한것보다 너무 불편하진 않고, 방향키만 FN누르고 누른다는 점이 아주 조금 적응이 필요한데 의식만 하면 걱정할 정도로 불편하지도 않음. 단점도 좋게 생각하면 전혀 불편하지 않은 정도.
추천:
1. 메인 키보드로 추천하진 않음. 여러 기능키들이 FN과 함께 눌러야 하기 때문임. 메인키보드로 쓰려면 60키보다 조금 더 큰 키보드 쓰는게 차라리 맘 편함
2. 기능키 안쓰겠다! 타자만 치겠다! 하면 얜 공간을 엄청 여유롭게 쓸수 있다.
3. 예쁜 RBG. 뽕에 취한다.
맥북으로 겜할때불편해서 장만했는데 너무만족합니다.
✨장점
비주얼
타건감(갈축)
사이즈 (맥북과 딱맞음)
배송 (3월이래서 마음비우고있었는데 1주일만에 배송와서 너무좋았음)
✨단점
방향키
바닥에서 다소높음
- https://coupa.ng/b3U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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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400
노트북용 및 사무실 사용목적으로 구매한
콕스 CK87BT
일단 이 제품 장점을 말한다면, 품질좋은 PBT키캡에 이중사출입니다.
블루투스 5.0지원 및 연결코드 또한 C타입 케이블에 재질은 패브릭 입니다.
TKL제품이라 공간활용도가 높습니다.
사무목적으로 구입한지라 청축 보다는 황축을 선택 하였고, 생각보단 소음은 좀 있는편입니다.
TKL제품이 사무목적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자체 키캡도 좋은품질이긴 하지만, 흑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탈이라
키캡 커스텀했습니다.
체리 프로파일 베이비핑크블루 키캡으로 교체하여 상당히 만족합니다.
단점
C타입 케이블과 키보드 연결 접지 부분이 좀 헐렁합니다.
키보드하단에 있는 블루투스 ON/OFF 스위치 에 명기가 안되어있습니다.
설명서가 상당히 부실 합니다.
처음 키보드를 연결하였을때 PC인식이 안되 좀 당황스러웠는데,
전원은 들어오고 연결부위 확인하여도 안되서
FN키+@ 눌러보면서 이것저것 안되어
키보드 공장 초기화 시켜보자 했는데 이것또한 찾기 힘들었습니다.
키보드 마다 공장초기화 버튼이 다르고 콕스제품과 앱코 제품도 서로 다릅니다.
CK87BT제품 경우 공장 초기화 단축키는
Fn + 좌측Ctrl + F12키 동시에 3~5초정도 꾹 누르면 초기화 됩니다.
헌데 저는 이것 또한 안 먹혀서
혹시나 하고 블루투스 연결모드로 해보다가 인식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본체가 오래된 제품이라 블루투스가 없습니다)
제품 출고하기 전에 PC에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게 잡혀있어야 하는데,
저 처럼 이것저것 해보는분 아니라면, 이거 불량아냐 하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이 가격에 흡음재 및 PBT 이중사출 키캡, 스테빌라이저까지 윤활이 잘 되어있고
전원연결 코드도 패브릭이면, 상당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연결시 고생만 안했다면, 별5개까지 줄수있는 제품이긴 하나
개고생 및 배송포장 상태가 본 제품박스에 배송비닐포장 이라 각각 별하나씩 제외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면, 추천할만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키보드 리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사용해본 축은 광축 / 청축 / 갈축 / 무접점 / 멤브래인 / 팬타그래프 키보드이며 기존에 메인으로 사용중인 키보드는 무접점 키보드입니다. 이제품은 재택근무용 컴퓨터와 아이패드, 맥북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1. 황축의 키압 - 타이핑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키압이 낮길 원했는데 50g 이라 조금 걱정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리니어 형식의 키보드이기 때문에 다른 기계식 축 보다 훨씬 부드럽게 눌리고 타점도 깊지 않아서 손가락에 힘이 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갈축은 개인적으로 쓰다보면 손목이 아프더라고요. 가장 편한건 역시 킹왕짱 무접점이 최고고 그다음으로는 지금까지 쓴 축중에선 황축이 나은것 같습니다.
2. 키감 - 구매하기 전에 여러 리뷰를 살펴봤는데 오테뮤 적축과 비슷하다고 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적축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걸리는 느낌 없이 눌러지는게 갈축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임을 알 수 있었고 적축 키보드의 타건음과 비슷한거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3. 소음 - 갈축보단 소음이 적고요, 무접점 보다는 시끄럽습니다. 집에서 쓸거라 상관없지만 사무실에서는 조용한 사무실이라면 다소 거슬릴 수 있습니다. (이건 기계식 키보드 대부분이 그런것 같네요, 저소음 적축같은게 아니라면 무접점이 사무실에선 가장 좋은 선택)
4. 검정색 리뷰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받아보니 키에 인쇄된게 살짝 연분홍이라 이쁘네요. 블랙핑크 -
5. 블루투스 연결 잘됩니다. 아이패드, 맥 모두 시도해봤습니다. 유선모드 > 무선모드(블루투스) 변경은 fn + ins 키를 누르고 계시면 변경됩니다. 블루투스 1번 연결을 원하시면 무선 보드에서 fn + del 쓰시면 되고 2번은 fn + end 키 이런식입니다. 각 전환은 매우 빠른편인것같습니다. fn + 해당키를 3초간 누르라고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추가 : 굳이 3초 안누르고 토톡 단축키 치면 바로되네요
6. 만족스러운 구성품 - 고급킨 키캡리무버, 청소솔, 분리형 USB 타입 C 패브릭 스타일 케이블
왜 고민했나 싶을정도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흰색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 키캡 바꿀꺼 생각하면 검정색 바디가 훨씬 이쁘겠다 싶어서 검정색했는데 기본 키캡도 이뻐서 만족합니다. 키캡은 체리 프로파일 높이라고 합니다. 집에 무접점이랑 비교를 하니 이 키보드의 키캡이 낮은걸로 봐선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 키캡을 일반 키캡으로 바꾸면 키가 좀 높아질거같아서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설명서 보면서 컴퓨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려고 하는데 설명서가 좀 부실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선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뒤에 스위치를 온으로(왼쪽으로)하고 fn+ins를 눌러서 주황색 불빛이 아닌 빨간색 불빛으로 나올 때 fn+del키를 3초간 누르고 기다리면 컴퓨터에 뜨네요.(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법 정확히 알려고 몇십분 투자한 듯..) 이 키보드가 다른 키보드에 비해서 기능이 없거나 하지도 않고 윈도우 잠금키도 있고 무한 동시 입력 모드도 있지만 딱히 키더라도 어디에 표시되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없는게 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fn+y 3초간 누르면 배터리가 잔량이 뜬다고 되어있는데 바로 뜨는게 아니라 저는 한 몇십초 뒤에? 뜨는거 같아요. 불빛이 바로 안떠서 기능이 고장난 줄 알았네요. 그리고 설명서와 홈페이지의 설명이 조금 다른게 키보드의 인디케이터는 2개 밖에 없지만 설명서에서는 3개가 100%일 때 라고 알려주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이 맞는 설명입니다. 이 키보드가 10만원미만의 키보드라 그런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딱 한 번 연결하고 나면 뭐 일반적으로 생활할 때 큰 불편함은 없는 가성비 블루투스 키보드인거 같지만 확실히 키보드는 유선일때랑 무선일때랑 반응속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설명서의 내용이나 키보드 배터리 잔량 확인만 좀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조금 전에 받았는데 1시간 동안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블루투스 연결을 못 하는 중입니다.
혹시 내 노트북 블루투스 기능에 문제가 있나 싶어 차에서 쓰는 블루투스 스피커 가져와서 연결하니 아주 잘 연결되는 것으로 봐서는 노트북 블루투스 기능에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지 않으면 페어링에 문제가 있나 싶어 지금 유선연결해서 절찬 충전 중입니다.
3시간 정도 충전 한 뒤 페어링 해보고 그래도 연결이 안 되면 기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제품 기본 스펙은 아주 마음에 드니 교환을 해야할 듯 합니다.
기존에 텐키리스 한성 무접점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방식이라 휴대폰과 노트북, 데스크탑 이렇게 연결 설정 잡아서 쓰고 있는데 타자 느낌도 괜찮고 기존 무접점이랑 이질감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https://coupa.ng/b3UEmJ
- https://thumbnail9.coupangcdn.com/thumbnails/remote/492x492ex/image/retail/images/2019/12/27/11/0/54e1da78-d466-42e9-8a01-ab0bda1081b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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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책상이 좁아서 컴이랑 맥북 같이 쓰기 힘들어서 샀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근데 일단 배열이 배열이라서 처음에 적응하는게 필요하고 영 아니다 싶으면 윈도우에선 파워토이를 써서 어떻게든 단축키 만들 수 있으니 그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맥이랑 쓸 땐 쓰는거 따라 보조키 설정이 필요합니다. 윈도우키를 커맨드로 인식하는데 `+커맨드를 쓸 때 윈도우키는 fn이랑 조합되니까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러니 쓰는거 따라 조절하시면 될듯..
적축은 소음이 적어서 좋고 배열이 작은거라 공간 확보 괜춘하고 패어링도 잘 되고 좋되더군요.
글고보니 c타입이면 좋을거 같은데 그건 좀 아쉽...
여튼 목적에 맞게만 쓰면 만족할만한 제품이다..일케 생각합니다.
한달정도 써본후 적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ㅜㅜ
블루투스는 끊김없고 반응속도 좋았고요 블루투스에서 펑션+탭 만하면 선에 연결된 얘 연결되는걸 자주썻어요
그 외에도 블루투스 기기 3개에 연결 가능한거도 좋았구..
불빛이 막 쓸대없이 많은 색인거 보다 하얀빛 좋았고요!
여러 LED 빛나는 방식도 있지만. 그중에 브래스 모드? (숨 쉬듯이 빛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 하는 LED 모드 말하는 거예요) 가 끊김 없이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눈에 신경 안쓰이게 하고 예뻐서 그 모드만 쓰네요.
밝기조절도 있다니...
처음엔 이거 이 가격에... 완벽한 기계식 키보드를 준다고? 해서 의심될 정도였는데...
방향키는 생각보다 적응하기 쉬운 위치에 있고요. ~ 키가 사라져서 은근 헷갈릴때도 있는데 그거 말곤 딱히 큰 단점 없었어요!!
어... 키캡은 사람마다 취향이 존재하니, 신경쓰인다면 바꿔쓰시는거도 좋은거 같네요. 감성있게!!
받고 이틀정도 사용하고 후기를 씁니다.
저는 방향키와 숫자패드를 자주 사용하던 편이였고, 책상을 최대한 깔끔하게 바꿔보자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사용했을때에는 어색함떄문에 익숙해지는데 조금의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확실히 조용한 타건음을 들려주었고 키보드가 가벼울까봐 걱정했었는데 어느정도 무게감도 있어서 이용중에 움직이거나 하는경우는 없었습니다.
LED도 다양하고 예뻐서 바꾸면서 이용하는 재미도 있구요.
단점이라 뽑자면 마이크로5핀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구성인데 연결하는 포트 부분이 안정성이 많이 떨어져서 이용하면서 헐거워질까봐 걱정되더라구요.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키보드이며, 모델명에도 나오지만 61개의 키를 가진 정말 작은 소형 키보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늘 이런 작은 키보드가 무선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무선 기계식 미니 키보드를 사용하는 날이 왔습니다.
역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무게가 그리 가볍지는 않지만 부피가 크지 않아 들고 다니기에 편리합니다.
작아서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진짜 작습니다
~ 물결 쓰기가 가장 어려움ㅋㅋ
스프링소리 조금 거슬림
방향키도 조금불편
하지만 워낙 작아서 책상을 넓게써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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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용 및 사무실 사용목적으로 구매한
콕스 CK87BT
일단 이 제품 장점을 말한다면, 품질좋은 PBT키캡에 이중사출입니다.
블루투스 5.0지원 및 연결코드 또한 C타입 케이블에 재질은 패브릭 입니다.
TKL제품이라 공간활용도가 높습니다.
사무목적으로 구입한지라 청축 보다는 황축을 선택 하였고, 생각보단 소음은 좀 있는편입니다.
TKL제품이 사무목적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자체 키캡도 좋은품질이긴 하지만, 흑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탈이라
키캡 커스텀했습니다.
체리 프로파일 베이비핑크블루 키캡으로 교체하여 상당히 만족합니다.
단점
C타입 케이블과 키보드 연결 접지 부분이 좀 헐렁합니다.
키보드하단에 있는 블루투스 ON/OFF 스위치 에 명기가 안되어있습니다.
설명서가 상당히 부실 합니다.
처음 키보드를 연결하였을때 PC인식이 안되 좀 당황스러웠는데,
전원은 들어오고 연결부위 확인하여도 안되서
FN키+@ 눌러보면서 이것저것 안되어
키보드 공장 초기화 시켜보자 했는데 이것또한 찾기 힘들었습니다.
키보드 마다 공장초기화 버튼이 다르고 콕스제품과 앱코 제품도 서로 다릅니다.
CK87BT제품 경우 공장 초기화 단축키는
Fn + 좌측Ctrl + F12키 동시에 3~5초정도 꾹 누르면 초기화 됩니다.
헌데 저는 이것 또한 안 먹혀서
혹시나 하고 블루투스 연결모드로 해보다가 인식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본체가 오래된 제품이라 블루투스가 없습니다)
제품 출고하기 전에 PC에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게 잡혀있어야 하는데,
저 처럼 이것저것 해보는분 아니라면, 이거 불량아냐 하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이 가격에 흡음재 및 PBT 이중사출 키캡, 스테빌라이저까지 윤활이 잘 되어있고
전원연결 코드도 패브릭이면, 상당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연결시 고생만 안했다면, 별5개까지 줄수있는 제품이긴 하나
개고생 및 배송포장 상태가 본 제품박스에 배송비닐포장 이라 각각 별하나씩 제외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면, 추천할만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키보드 리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사용해본 축은 광축 / 청축 / 갈축 / 무접점 / 멤브래인 / 팬타그래프 키보드이며 기존에 메인으로 사용중인 키보드는 무접점 키보드입니다. 이제품은 재택근무용 컴퓨터와 아이패드, 맥북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1. 황축의 키압 - 타이핑이 많은 직업이다보니 키압이 낮길 원했는데 50g 이라 조금 걱정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리니어 형식의 키보드이기 때문에 다른 기계식 축 보다 훨씬 부드럽게 눌리고 타점도 깊지 않아서 손가락에 힘이 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갈축은 개인적으로 쓰다보면 손목이 아프더라고요. 가장 편한건 역시 킹왕짱 무접점이 최고고 그다음으로는 지금까지 쓴 축중에선 황축이 나은것 같습니다.
2. 키감 - 구매하기 전에 여러 리뷰를 살펴봤는데 오테뮤 적축과 비슷하다고 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적축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걸리는 느낌 없이 눌러지는게 갈축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임을 알 수 있었고 적축 키보드의 타건음과 비슷한거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3. 소음 - 갈축보단 소음이 적고요, 무접점 보다는 시끄럽습니다. 집에서 쓸거라 상관없지만 사무실에서는 조용한 사무실이라면 다소 거슬릴 수 있습니다. (이건 기계식 키보드 대부분이 그런것 같네요, 저소음 적축같은게 아니라면 무접점이 사무실에선 가장 좋은 선택)
4. 검정색 리뷰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받아보니 키에 인쇄된게 살짝 연분홍이라 이쁘네요. 블랙핑크 -
5. 블루투스 연결 잘됩니다. 아이패드, 맥 모두 시도해봤습니다. 유선모드 > 무선모드(블루투스) 변경은 fn + ins 키를 누르고 계시면 변경됩니다. 블루투스 1번 연결을 원하시면 무선 보드에서 fn + del 쓰시면 되고 2번은 fn + end 키 이런식입니다. 각 전환은 매우 빠른편인것같습니다. fn + 해당키를 3초간 누르라고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추가 : 굳이 3초 안누르고 토톡 단축키 치면 바로되네요
6. 만족스러운 구성품 - 고급킨 키캡리무버, 청소솔, 분리형 USB 타입 C 패브릭 스타일 케이블
왜 고민했나 싶을정도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흰색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 키캡 바꿀꺼 생각하면 검정색 바디가 훨씬 이쁘겠다 싶어서 검정색했는데 기본 키캡도 이뻐서 만족합니다. 키캡은 체리 프로파일 높이라고 합니다. 집에 무접점이랑 비교를 하니 이 키보드의 키캡이 낮은걸로 봐선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 키캡을 일반 키캡으로 바꾸면 키가 좀 높아질거같아서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설명서 보면서 컴퓨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려고 하는데 설명서가 좀 부실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선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뒤에 스위치를 온으로(왼쪽으로)하고 fn+ins를 눌러서 주황색 불빛이 아닌 빨간색 불빛으로 나올 때 fn+del키를 3초간 누르고 기다리면 컴퓨터에 뜨네요.(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법 정확히 알려고 몇십분 투자한 듯..) 이 키보드가 다른 키보드에 비해서 기능이 없거나 하지도 않고 윈도우 잠금키도 있고 무한 동시 입력 모드도 있지만 딱히 키더라도 어디에 표시되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없는게 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fn+y 3초간 누르면 배터리가 잔량이 뜬다고 되어있는데 바로 뜨는게 아니라 저는 한 몇십초 뒤에? 뜨는거 같아요. 불빛이 바로 안떠서 기능이 고장난 줄 알았네요. 그리고 설명서와 홈페이지의 설명이 조금 다른게 키보드의 인디케이터는 2개 밖에 없지만 설명서에서는 3개가 100%일 때 라고 알려주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이 맞는 설명입니다. 이 키보드가 10만원미만의 키보드라 그런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딱 한 번 연결하고 나면 뭐 일반적으로 생활할 때 큰 불편함은 없는 가성비 블루투스 키보드인거 같지만 확실히 키보드는 유선일때랑 무선일때랑 반응속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설명서의 내용이나 키보드 배터리 잔량 확인만 좀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조금 전에 받았는데 1시간 동안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블루투스 연결을 못 하는 중입니다.
혹시 내 노트북 블루투스 기능에 문제가 있나 싶어 차에서 쓰는 블루투스 스피커 가져와서 연결하니 아주 잘 연결되는 것으로 봐서는 노트북 블루투스 기능에 문제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지 않으면 페어링에 문제가 있나 싶어 지금 유선연결해서 절찬 충전 중입니다.
3시간 정도 충전 한 뒤 페어링 해보고 그래도 연결이 안 되면 기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제품 기본 스펙은 아주 마음에 드니 교환을 해야할 듯 합니다.
기존에 텐키리스 한성 무접점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방식이라 휴대폰과 노트북, 데스크탑 이렇게 연결 설정 잡아서 쓰고 있는데 타자 느낌도 괜찮고 기존 무접점이랑 이질감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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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음에도 감성템이라 구매.
기대감에 개봉하여 사용하면서 몇번 당황하며 해결한 것들과 사용감을 적어봅니다.
♥ 디자인과 타이핑감
디자인은 사진에 보이는대로 레트로 느낌 물실에 예쁩니다.
오른쪽의 숫자 전용 키패드가 없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이며, 청축을 구매하였는데 타이핑하는 느낌은 기대했던대로 아주 좋습니다.
소리 크기는 주관적이라 정확히 전달할수는 없지만, 정확히 초창기 PC의 기계식 키보드 소리 수준입니다 (아시는 분은 나이 인증)
타자기 디자인에 타이핑 소리까지 경쾌하고 타자기 같은 키에 타이핑할 맛 납니다.
키보드 소리나는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청축 추천합니다.
타자기에 있는 핸들레버로 LED 조명 모드를 전환하며, 다이얼 2개가 있어서, LED 밝기와 볼륨 조절하게한 것도 매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 실용성
[1] insert키, scroll키와 한자키가 없습니다.
insert 키는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불편함만 초래하므로 키 기능을 없애고 쓰는 분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용적입니다.
scroll 키도 도스 시절에 사용하던 키로 지금은 필요없죠.
한자키는 펑션키와 컨트롤키의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첨에 당황)
[1] 충전 문제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윈도우의 설정에 충전량이 표시됩니다.
근데 진짜 당황했던게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고 사용하는데 충전이 전혀 되질 않는거에요.
계속 0%.
전원 스위치가 있는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전원을 켜지 않아도 블루투스 연결이 됩니다.
그때는 충전량이 무조건 0%로 표시되네요.
그래서 충전이 안되는 건줄 알고 교환할 뻔.
[1] 거치대
스마트 폰 등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가 있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넘어간다는 후기가 있던데, 스마트폰은 당연히 되고, 스마트패드, 아이패드도 거치됩니다.
거치 부분이 아주 깊지는 않기 때문에 가운데 난간처럼 쇠로 받쳐주는 부분을 활용해야 좀더 안정감 있습니다.
키보드 분리형 터치 노트북(13인치)을 거치하면, 넘어갈락 말락하네요. 대충 거치하면 넘어감.
여기서 넘어간다는 것은 거치가 안되고 빠진다는 게 아니라 키보드보다 노트북이 무거워서 키보드가 들린다는 말입니다.
[1] 유무선 전환 및 블루투스 전환
펑션키와 R키로 전환하며 빠르게 전환됩니다.
블루투스로 3대간 전환이 가능한데, 하나는 유선으로 연결해놓으면 4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도 블루투스 기기간 전환속도는 연결한 기기의 블루투스 버전의 영향을 받습니다. 요즘 기기의 경우 블루투스 전환 속도도 괜찮은 편이네요.
문제는 5분간 사용안하면 절전 모드로 들어가는데, 아무 키나 누르면 다시 연결되는데 이 속도가 좀 느리네요! (기기 블루투스 버전에 따라 다를수도)
[1] 맥이나 아이폰 등에 쓰는 옵션키와 커맨드키가 없어서 애플기기 쪽에 쓰기는 좀 부적합합니다.
♥♥♥ 결론
PC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유무선 키보드로 타자기 같은 레트로 감성템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
글쓸 일이 많다면 정말 좋아요. 진짜 글 쓴다면 두번 추천합니다.
애플기기 쪽이나 게임 쪽에 사용한다면 좀더 생각.
외국 브랜드 중에 레트로 키보드가 나오는게 있어서
몇년째 마음에 담아만 두고 구매하지 않고 있었어요
이유는 가격도 비싸고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반품이나 교환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요
심심해서 쿠팡으로 레트로 키보드를 검색하다보니 이 녀석이 나오더군요
후기도 좋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어서 하루 정도 고민하다 사게 됐습니다.
장점은 일단 예쁘고, 청축 특유의 타건감이 너무 좋아요.
사무실 pc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일이 일같지 않고
놀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신이 납니다.
컴퓨터로 업무보는게 아니라 타자기로 편지쓰는 느낌이 든달까요☆
그리고 이전에 맘에 두던 제품은 관세포함 30만원 이상이었기 때문에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이 가격에 이만큼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니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구요
단점(이라기 보단 유의하실 점)은
1. 다른 분들도 언급하신 대로 절전 후 사용시
대기모드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조금 있어요.
4~5초 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처음 쓰는거라 아무래도 불편감이 있긴 한데
익숙해지면 괜찮을듯 합니다.
2. 숫자키패드가 없다는건 알고 주문했기 때문에 불편감은 없지만
저 같은 경우는 무선 숫자 키패드 키보드를 따로 구매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사시기 전에 이 부분은 감안하고 사셔야 할거에요.
(+ 저는 무선 연결해서 쓰는 것들이 많아서 전원공급되는 usb포트도 같이 구매했어요)
3. 펑션키가 보통 한/영키 있는 자리에 자리하고 있어서
한/영 전환할때마다 키보드 보고 전환하고 쓰고 있어요
이것도 익숙해지면 괜찮을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펑션키 위치가
다른 위치로 옮겨지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느끼는 현재의 장단점은 이 정도인데
실은 압도적인 장점 덕에 단점이 크게 다가오진 않아요
제 인생 최고의 키보드입니다☆
장점
예쁘다
기계식 딸깍임이 재미있다
둥근키 약간의 적응 후 의외로 오타 없음
거치대 있음
단점
한/영키가 스페이스바 바로 옆에 있는게 익숙한데 한칸 건너에 있어서 계속 헛누름
블루투스 껐다가 켜면 다시 연결해야한다
높이가 있어서 손목받침대가 필요하다
아쉬운점
조명이 있지만 키에 있는 문자를 통과하지 않는다
즉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때 자판에 불이 안들어와서 안보인다
절대 사지마라.. 실화로 쓴다 잘쓰다가 두달정도 쓰고 고장나서 본사 전화했다.
고장원인이 휴대폰충전기로 충전해서란다
순간 내머리는 ??????????? 이렇게되었는데 키보드 자체 충전가능 전압이 5v라서 컴퓨터로만 충전해야된댄다.
일반충전기중에 저전압충전기로 충전해야 고장이안난다함ㅋㅋㅋㅋㅋㅋㅋ
일반충전기 고속충전기쓰면 전압못버텨서 터진단다. 21c기에 제품을 그렇게 만든 것도 웃긴데,그럼 전용 충전기를 동봉해주고, 사용주의사항에 박스나 제품설명서 혹은 온라인 카탈로그에 적어줘야되는거아니냐니까 일반직원들도 건의중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도 화가안났는데 5v이하 저속충전기 제가 구매해서쓴다니까 그건 또 호환이 안될수있으니 컴퓨터로만 충전하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여기서 어이가없어서 님들 상품이따구로 만들어요 ? 라는식으로 따지고 본사에서 환불해준단다 사무실에서 아이패드로 할일 산처럼 쌓였는데 덕분에 일 미뤄지게됬다. 절대쓰지마라~
음... 감성 쥑입니다.
사용 하면서 별다른 문제가 생긴적도 없죠.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 이라면 자동 절전모드죠.
키보드를 두들기다 노트에 좀 끄적거리고 다시 키보드 두들기는 행위를 좀 많이 반복 하는 일을 하다보니 멋대로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 있는게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선연결 사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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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족합니다 키보드 자체가 되게 얇고 낮아서 키보드를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무선이라 선이 걸리적거리지도 않아서 편하고 무선임에도 유선같은 보고율이 역시 로지텍의 큰 장점이죠
키감도 좋습니다 넌클릭으로 하나 더 주문하고싶을 정도로 욕심이 나네요
매크로 기능도 다른 매크로들과는 달리 꽤 많은 기능이 있고 방향키도 매크로 입력이 되는점이 좋습니다.
처음 써보시는분들은 G키때문에 많이들 불편해 하시는데 저는 전에 G키가 있는 키보드를 써봤다보니 금방 적응이 되네요 다만 다 좋은데 키보드 마감 처리가 상단 모서리부분은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날카롭습니다
잘못하면 베일것같을정도로 날카로워요 이부분은 키보드 스킨(덮개) 쓰면 해결되는 문제이긴 한데
사비로 구매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별점이 1점단위로밖에 안되서 5점이지만 0.5점도 줄수있다면 5점만점에 4.5점 정도 됩니다.
G키가 불편하신분들은 텐키리스로 한번 알아보세요
노트북 키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으로 보이는 키감.
본인은 매우 만족하고 쓰고 있음.
이 키보드의 가장 큰 단점은 매크로 키가 왼쪽에 붙어있다는 것.
이것이 생각보다 매우 불편하다.
키가 거슬려서 불편한 것이 아니라
이 작은 차이가 엄청나게 많은 오타를 발생시킨다.
일반적인 키보드에서 좌하단에는 Ctrl이 있지만 이 키보드는 좌하단에 매크로 키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모든 키를 왼쪽 키로 잘못 누르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걸 인지하게 된 뒤부터는 의식해서 조금 더 오른쪽을 누르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더 난리가 난게.
E를 누른다고하면 w, e, r 셋 중에 하나를 래덤으로 누르게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직업상 일을 해도 키보드, 공부해도 키보드, 놀아도 키보드인데.
재택 근무로 인해 하루 15시간 이상 손에 키보드를 달고 다니며 사용 2주가 지났는데
조금 적응해서 오타가 심하게 발생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한번씩 내가 누르려는 키는 손가락을 옮겨가면서 버벅거리며 찾는 경우가 있다..
이정도로 적응이 힘든 키보드는 처음인듯하다.
저 매크로키 위치만 아니면 매우 만족한다.
키감, 타건소리, 그리고 무선.
건전지 넣어서 쓰는 키보드 제외하고 충전해서 쓰는 방식의 키보드 중에서
이렇게 진짜로 무선으로 쓸 수 있는 키보드는 몇 개 없었다.
대부분 무선이라 쓰고 유선이라 읽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데..
즉, 충전선을 항상 꼽고 사용하거나 근처에 대기 시켜놓고 쓰게됨.
하지만 이 제품은 하루 15시간 이상 사용하지만 1주일에 한번씩 잘때 선꼽아두고 자는 식으로 쓰고 있다.
배터리 오래간다.. 정말 무선답게 쓰고 있다.
G913 짧게 쓰고 중고나라행... 크흠 아무튼 리뷰를 짧게 남기자면
저는 노트북을 별로 안 써봐서 이런 키감이나 높이를 어색해하는데
이건 금방 적응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청축 키감 시원하니 좋습니다
감 엄청 좋고 소리도 큼직합니다.
왼쪽에 매크로 키 (G1~G4) 불편하다는 얘기 많은데 프로그램으로 끄거나 다른 키로 바꿀 수 있어서
딱히 큰 그런 건 없습니다.
의외로 매크로키 쓰임 많습니다. 자주 쓰는 키를 등록한다던가 데바데 같은 게임 보면 탈출 하려면 클릭
막 해야하는데 그거 등록해놓으면 빠르게 탈출 가능?!
가격 값을 하지만 비싸긴 비쌉니다. 디자인도 이쁘지만 비쌉니다.
할인 할 때 사면 20만원 초반정도니 그때 사시길 바랍니다.
키감도 좋고 프로그래밍 할 때 넘 좋은 키보드네요! ^_^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비싼값하는 키보드
적응하기 조금 힘듬
일반적인 게이밍 기계식키보드라 생각하면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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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은 집에서 게임하면 집사람이 꼴보기 싫어할것 같고,
적축은 너무 타격감이 없어 심심할것같아, 갈축 구매했어요.
타격감은.. 나쁘지 않네요, 크게 시끄럽지도 않아 괜찮고요.
디자인은, 일단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정말 깔끔합니다. 가격이 싸서 싼티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무게감은 묵직~해서 전혀 밀리지 않고, 키보드 높이조절 받침에조차도 고무패킹 처리가 되어있어 밀리지 않아요.
기능이야 뭐, 상품 정보대로 제대로 작동하는듯
완충 이후에 케이블 제거하고 블루투스로 약 10일간 사용했는데 아직 방전 안됐고요,
블루투스 모드에서 게임 (저는 스타크래프트밖에 안해서 ㅎㅎ) 해봤는데 오작동하는 경우 없었어요.
다만 자리비운 후 대기모드일때 재사용할떄 키가 바로 안먹어요.
버튼 누르고 나면 1초 이내에 재접속 되는듯 해요.
그정도면, 반응이 느린것같진 않네요.
아, 그리고 케이블 제거시에는 백라이팅 기능이 작동 안됩니다. 아마 배터리 사용시간 떄문이겠죠?
아쉬운점은, 케이블모드 <-> 블루투스모드 변환시 3초간 눌러야 한다는거..
이거 좀 불편해서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변경 이런건 사용못할것 같아요. 변경방법도 직관적으로 알 수 없어 사용방법을 완전히 익히기 전엔... 저는 그냥 블루투스 모드로 쭉 쓰렵니다.
전원 ON/OFF 표시도 없는점도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는것 같아요.
어쨋든, 이만한 가격에 저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게이밍 키보드는 이제품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치면 최고네요.
추천합니다.
연결할 때 조금 헛갈리긴 했지만 잘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스위치에 ON/OFF 표시가 없네요. (그게 돈 많이 드는게 아닌데 왜 표시 안했을까요?)
상판이 알루미늄이고 회색인데 차라리 블랙으로 표면처리를 했으면 더 나을 듯 합니다.
(표면 마감 처리가 좀 아쉽습니다. 오른쪽 화살표 키 옆부분이 공통적으로 bur가 발생하는 부위인 듯 합니다.)
USB 연결 시 LED 들어오는데 사무실이 밝다보니 별 차이가 없네요..
(여러 옵션으로 불 들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
키에 표기된 글씨(특히 특수문자)는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키보드 안보고 타자하는 사람은 별 차이 없겠지만..
기존에 Ducky 기계식 키보드(DK-9008)를 사용했는데 이 키보드가 좀더 탄성이 있는 타격감인 듯 합니다.
폰이나 다른 블루투스 기기에 연결도 되는데 변환하려면 FN키랑 F1~F4 중 하나를 3초이상 누르고 있어야 전환이 됩니다. 1초 이내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아이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했는데 한영 전환이 안되서 찾다보니 ctrl+스페이스를 치니까 변환이 되네요. 안드로이드는 사용을 안해서 모르겠네요.
PC에서 카톡 접속 막혀있는 회사라 타 업체랑 카톡으로 업무할 때 폰으로 타자치는거 보다는 타자를 빨리 쳐 보낼 수 있어서 편하네요.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습니다.
☆구매자 필독!☆
상품 너무좋고 만족하는데 본문상세페이지에 페어링방법에 아이콘도 틀리고 너무연결하기 힘드실까봐 남겨봤습니다.
위방법대로 하시면 100%연결되니 참고해주세요.^^
유선연결방법
1.컴퓨터본체에 동봉된 USB c타입 케이블을 꽂는다.
2.반대편을 키보드에 연결해준다.
3.연결완료
무선연결방법
1.키보드를 뒤집었을때 기준으로 스위치를 왼쪽으로 밀어서 켜준다.
2.이상태로 FN키를 꾹눌러준다.(때라고 하기전까지 손에서 때지마세요.)
3.F1버튼을 누른다 .
4.F5버튼을 5초동안 누른다.
5.FN키에서 손을때준다.
6.이제 컴퓨터or핸드폰 에서 블루투스키보드가 검색됩니다.
F1 [ 1번기기 ex)핸드폰 ) F2 [ 2번기기 ex)컴퓨터 ]
사용하는 기기를 전환해서 쓰실려면 위에방법처럼 연결을 다시해줘야합니다.
( 핸드폰,컴퓨터 동시페어링이 안되고 단일 페어링임. )
가성비 키보드는 확실해요. 디자인도 예쁘고 LED도 다양한 모드로 바꿀 수 있어서 좋아요. 타건감도 나쁘지 않고 우려했던 마감도 좋은 제품으로 배송이 왔네요.
다만, 키캡이 들쭉날쭉하기도 하고 통울림이 조금 심한 편이에요. 그리고 적축이긴 한데 생각보다 타건음이 커서 조용한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하시는 분은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추가로 패키징은 진짜 신경 쓰셔야 할 듯... 박스 거의 부숴진 상태로 배송 왔어요 ㅠ
배송과 포장 상태는 좋았는데, 세상 키캡 높이가 들쭉날쭉. 사진 각도 잘못찍은거 아니고 진짜 저래요. 키보드칠때 불편함은 없지만 괜히 불편.. 그리고 on/off 버튼 어디가 on이고 어디가 off인지 보면 모름ㅋ 무선에 기계식키보드치고 가격은 괜찮지만 역시 세상에는 좋은데 저렴한건 없네요. 4만원정도였음 불만없이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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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키감, 편리성 모두 만족합니다.
앞서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서 매우 만족하고,
외근 시에도 노트북과 함께 가방에 넣어서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키크론은 크게
축 : 청축, 갈축, 적축
LED : White, RGB
Frame : 블랙, 알루미늄
으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 직원이 있어서 비교해봣는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알루미늄 프레임이 저는 좀 더 이뻐 보이더군요.
가격은 2만원 조금 더 주면 알루미늄에 RGB로 사시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고,
(근데 알루미늄 프레임을 쓰는 직원은 블랙 프레임이 더 좋아보인다고 ;;;)
그리고 키보드 커버가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
그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키감도 디자인도 만족합니다.
BT 페어링도 Mac/윈도우 모두 잘 되어서 만족스러운데,
배터리가 생각보다 금방 소모되어서 충전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참고로 무선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2~3일에 한번은 충전이 필요하고,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특별한 알림 없이 BT가 빈번하게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BT가 이상하게 자주 끊어진다고 생각하면 충전을 해보세요.
갈축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좀더 강한 키감을 원하시는 분은 소음이 있더라고 적축으로 가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른 옵션들과 같이 구매가 가능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제닉스 제품 2개 필코 마제스티 다얼유 긴거 짧은거 청축 적축 앤코 무접점 무튼 기계식키보드 10년이상인생인데
솔직히 이거사자 갈축사자 손에 톽!톽! 감긴다진짜 ㄹㅇㅋㅋ
배송이 너무 빨라서 만족스러웠고
제품 마감이나 타건감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키높이가 높아서 장시간 타건시 손목이 피로할 것 같습니다.